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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가 되어 돌아온다 원주율의 팝 아이콘, 캬리 파뮤파뮤가 신곡 'KURU KURU HARAJUKU'로 자녀와 첫 공연을 한다.

2025.07.10


전작에서 약 1년 3개월이 지나, 엄마가 되어 돌아오는 하라주쿠의 팝 아이콘 캬리 파뮤파뮤가 드디어 씬에 돌아온다.

7월 18일 발매하는 신곡 「KURU KURU HARAJUKU」는 이국적인 사운드와 중독성이 높은 비트가 융합해, “춤 없이는 할 수 없는” 플로어 직격의 1곡이 되고 있다.

아트워크에는 『파뮤파뮤 레볼루션』『뭐야 이거 쿵』등 데뷔 이래 그녀를 지지해 온 굉장한 크리에이터진, 아트 디렉션에 Steve Nakamura, 헤어 메이크에 코니시 신사, 스타일링에 이지마 쿠미코, 카메라맨에 준자와 켄,

이번 작품은 실제 자녀와의 첫 공동 출연에 도전하며, 육아와 일을 병행하면서 나아가는 캐리의 진정한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아이와 함께 즐기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부모와 자녀의 모습을 담은 비주얼이 완성되었다.

거기에는 아이들에게 많은 세계를 보여주고, 사회를 통해 배우기를 바라는 마음과 그 걸음에 함께하며 자신도 어머니로서 성장해 나가겠다는 따뜻한 결심이 담겨 있다.

덧붙여 오늘부터 「KURUKURU HARAJUKU」의 Pre-add/save가 스타트.이 기회에 꼭 예약을.


■ 캬리 파뮤파뮤 파뮤 파뮤 코멘트
캬리 캬리 파뮤파뮤가 2 인조가되었습니다 (웃음).
지금까지도, 캬리 파뮤파뮤의 활동을 통해서 자신의 핫한 사건이나 시의 적절한 것을 작품에 떨어뜨려 왔습니다만, 이번은 출산을 거쳐, 메인 비주얼에 우리 아이와 함께 등장해 보았습니다.

포인트는, 진년(용의 해) 태어난 아기와 관련하여 머리에 드래곤 헤드 액세서리를 장착하고, 몸 전체에 볼더링 부품을 장식한 것입니다.

아직 작은 우리 아이와는一心同体로, 자신의 분신과 같이 느끼는 것이 많아, 「나의 신체의 어디에라도 잘 올라도 좋다. 함께 성장해 가자.」라고 하는 생각을, 유머러스하고 귀엽게 표현했습니다.

7월 20일의 ASOBIEXPO에서 신곡 「KURU KURU HARAJUKU」를 첫 피로 예정이므로, 꼭 기대해 주세요.


■ 릴리스 정보
7/18(금) 릴리스
캬리 파뮤파뮤「KURU KURU HARAJUKU」


오늘부터 Pre-add/save가 시작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https://lnk.to/KURU_KURU_HARAJU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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